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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을 꽃, 피우다

흐름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다

‘장애인바이애슬론’



역동을 꽃, 피우다, 소개합니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경기로 서로 다른 종목의 독특한 조합 때문에 동계 근대2종 경기로도 불려요. 18세기 후반 노르웨이와 스웨덴 국경 지대에서 양국의 수비대가 스키와 사격을 겨룬 것을 시작으로 군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다가 스포츠로 발전했어요.

장애인 종목은 노르웨이에서 열린 1994 닐레함메르 동계패럴림픽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순위를 다투는 선수들의 경쟁과 순간의 실수로 순위가 달라지는 역동적인 경기 진행이 결합해서 현재는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어요.





역동을 꽃, 피우다, 경기 장비

시트스키

몸통, 의자, 바인더, 플레이트

장애인용 스키로 크게 의자, 몸통, 플레이트의 세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의자부문에는 벨트가 달려있어서 자신에게 맞게 몸을 고정시킬 수 있다. 몸통 부분은 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안장과 완충 작용을 하는 쇼크 업소버가 달려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게 했다.
플레이트 부분은 일반적인 스키 플레이트와 연결할 수 있는 바인더가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소총

최대 길이 850mm, 개머리판 최대 너비 70mm, 최대 무게 5.5kg

탄환을 사용하고 개인이 총을 들고 주행해야 하는 비장애인 종목과 달리 공기소총을 사용하며 이를 주행 간에 사격장에 놓아둘 수 있다.
시각 선수는 전자시스템 총기를 사용해서 사격한다.



역동을 꽃, 피우다, 장애인바이애슬론 즐기기 STEP 6

①경기 개요
바이애슬론 경기는 크게 주행과 사격으로 나뉘는데 주행은 스키를 타고 코스를 통과해야 하며 사격은 공기소총으로 10m 거리에 위치한 과녁을 맞혀야 한다. 선수들은 세부 종목에 따라 각각 주행 거리와 사격 횟수가 다른 내용의 경기내용을 소화하게 된다.
② 경기 방법
스프린트는 6km 경기로 두 번의 사격을 하고 세 바퀴의 스키 주로를 타게 되며 중거리는 10km 경기로 네 번의 사격을 하고 다섯 바퀴의 스키 주로를 타야 한다. 추적은 1차로 스프린트 경기, 다음날 2차로 중거리 경기를 진행하는 12.5km의 경기다.

③ 경기장
주로와 사격장, 벌칙코스로 나눌 수 있으며 선수는 과녁을 빗맞히면 입식은 150m, 좌식은 100m의 벌칙코스를 주행해야 한다. 주로를 탄 후에 호흡이 거칠어진 상태로 사격하고 빗맞힐 때마다 벌칙을 받기 때문에 부담감이 큰 것이 특징이다.
④ 주법·사격 자세
바이애슬론의 주행법인 프리스타일은 어떤 주법이든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시트스키에 탄 선수들은 눈 위에서 가장 빨리 달릴 수 있도록 스키폴로 눈을 지치면서 질주하게 된다. 또한 선수들은 사격할 때 반드시 바닥에 배를 깔고 누워서 쏘는 복사 자세를 취해야 한다.

⑤ 경기 결과

모든 개인경기의 결과는 출발에서 도착까지 경과된 시간으로 계산하며 사격 벌칙 시간을 받았다면 이를 가산해서 계산한다. 계주 경기는 최초 선수 출발부터 최종 선수 도착까지로 계산하며 경기 심판위원회가 벌칙 부여·시간 조정을 했을 시 이를 가산해서 순위를 매긴다.
⑥ 패럴림픽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종목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크로스컨트리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 선수가 출전했지만 메달을 따지 못했다. 하지만 신의현 선수는 이번 2022 베이징 패럴림픽에도 바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해서 종목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겠다는 계획이다.




  • 바이애슬론 코스, 남자 개인 코스, 여자 개인 코스, 벌칙코스, 사격장, Start, Finish



welcome! 바이애슬론을 배우고 싶다면?


배울 수 있는 곳: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Tel: 070-8711-0336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지난 2012년 창립한 이래 각종 대회 개최와 국가대표 선수 지원 등 종목 발전을 위해서 기여하고 있다. 바이애슬론에 도전하고 싶은 체육인들은 누리집과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CI, KOREA PARALYMPIC COMMI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