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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

KPC 라운지 2

선수들의
빛나는 활약에
보답하다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
포상금 수여식
보치아 종목은 지난 도쿄 패럴림픽대회에서 귀중한 메달을 획득해 감동을 안겼다.
9회 연속 금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 현장을 다녀왔다.

패럴림픽의 성과를 되새기다

대한민국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이 지난 11월 3일, 이천선수촌 교육동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수여식은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에 귀중한 금메달을 안겨 준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치하하고 포상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오텍그룹 강성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수단과 기쁨을 나누다

이번 행사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한 감독과 선수들에게 각각 상금 1,000만 원과 최신 스탠드형 에어컨을 제공했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단 코치진에게 각각 포상금 500만 원과 공기청정기를, 선수들의 경기파트너들에게 각각 4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선수단에서도 강성희 회장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소메이티 인형을 전달하는 식을 진행해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강성희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보치아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발전시키고 전국의 실업팀을 확대해 종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10여 년에 걸쳐 이어진 강성희 회장님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대한장애인체육회도 반다비체육관 등 장애인체육 환경을 갖추고 체육인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