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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힘을 꽃, 피우다

최고의 자질이 필요한 이상적인 운동을 만나다

‘장애인역도’



#극한의 힘을 꽃, 피우다 소개합니다

역도는 바벨을 가슴 위로 들어 올리는 종목으로 가장 무거운 무게를 든 사람이 승리하는 스포츠에요. 유사 이전부터 비슷한 형태의 운동이 행해져 내려왔지만 독일의 체육 선구자 얀의 제자 아이제렌이 지도서를 쓰면서부터 스포츠로서 규칙이 확립됐어요.

장애인역도는 1964년 도쿄 패럴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어요. 데드리프트(Dead Lift), 벤치프레스(Bench Press), 스쿼트(Squat)까지 3가지 종목이 있지만, 패럴림픽에서는 벤치프레스 종목만 진행해 지금에 이르고 있어요.





#극한의 힘을 꽃, 피우다 경기 장비

바벨
둥글고 긴 특수봉으로 여러 무게의 철제 원반인 플레이트를 끼워서 사용하는 기구다. 플레이트를 끼운 후에는 빠지지 않도록 조임쇠로 단단히 고정한다.

전체 20kg, 50mm 28~29mm 810mm, 2,200mm, 1,310mm

플레이트 0.5kg에서 50kg에 달하는 다양한 무게가 활용되며 0.9kg 단위 안에서 각각의 무게를 다른 색깔로 표시해 구분한다.


벤치
선수가 눕는 표면은 평평하고 바닥과 수평을 이뤄야 하며 속을 완충재로 채워야 한다. 일부 선수들은 밸트를 사용해 몸을 고정시킨 후 경기에 임하게 된다.

1,100mm, 2,100 mm, 610mm, 305mm, 700~1,200mm




#자부심을 꽃, 피우다 장애인태권도 즐기기 STEP 6

① 경기 구분
장애인역도에는 벤치에 드러누워 바벨을 올렸다 내리는 벤치프레스, 어께에 진바벨을 들어 올리는 스쿼트, 바닥의 바벨을 다리 위로 들어 올리는 데드리프트 종목이 있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는 시각, 청각, 지적 선수들이 참가하고 국제대회는 벤치프레스 종목만 진행한다.
② 등급 분류
벤치프레스 종목에는 A1~A4 등급의 절단장애, 뇌성마비, 척수장애 선수 등이 참가할 수 있다. 각각 등급에 따라 규정된 자세는 다르지만 바벨을 들어 올릴 때 몸 전체가 벤치에 닿아있어야 한다는 규칙은 같다. 선수는 하나 또는 두 개의 벨트로 몸을 벤치에 고정시킬 수 있다.

③ 경기장
경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m인 플랫폼 위에서 진행된다. 플랫폼은 경기가 진행되는 무대 바닥과 평행을 이뤄야 하며 높이는 5cm를 절대로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표면은 평평하고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어야 한다.
④ 경기 방식
주심이 스타트 구호를 외치면 신호를 받은 선수는 바를 가슴으로 내린 다음, 정지하고 다시 몸 위로 밀어 올리게 된다. 선수는 바를 들어올린 후 그대로 움직임 없이 자세를 고정하고 있다가 주심의 ‘랙’이라는 구령에 따라 바를 경기대나 거치대에 놓아야 한다.

⑤ 실격 사유

선수는 주심의 신호를 준수하지 않았을 경우, 리프팅 시 벤치에 닿은 원래 지점에서 머리, 어깨, 엉덩이, 다리 및 뒤꿈치(해당될 경우)가 떨어졌을 경우, 리프팅 연속 동작 시 바를 따라 손이 옆으로 이동하거나, 바가 가슴에 닿지 않거나 가슴에 튕기는 등 규정자세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실격될 수 있다.
⑥ 패럴림픽

대한민국 역도는 역대 패럴림픽에서 큰 족적을 남겨왔다. 1984년부터 7회 연속 패럴림픽 메달을 따낸 정금종 선수를 비롯해 패럴림픽 2연패에 빛나는 박종철, 6번의 패럴림픽 출전 경력을 가진 봉덕환 선수 등이 대표적인 선수로 꼽힌다.




  • 4m/4m, 10cm,5cm


welcome! 장애인역도를 배우고 싶다면?


배울 수 있는 곳 : 대한장애인역도연맹
Tel: 02-977-7714


대한장애인역도연맹은 지난 1995년 창립한 이래 각종 대회 개최와 국가대표 선수 지원 등 종목 발전을 위해서 기여하고 있다. 장애인역도에 도전하고 싶은 체육인들은 누리집과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CI, KOREA PARALYMPIC COMMI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