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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동메달을 석권한 김현욱, 주영대, 남기원 선수(좌측부터)
Professional

KPC 라운지 2

대한민국을 드높인
영광의 순간을
돌아보다

시상식 리마인드
글 · 편집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1년의 대회 연기와 안전에 대한 불안 속에서도 도쿄 패럴림픽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그 중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세계 최고로 우뚝 섰던 순간의 사진과 소감을 통해 영광의 순간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탁구

주영대 선수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쉬움으로 이번 도쿄 패럴림픽대회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따고 싶었습니다. 이번 TT1의 목표는 모두가 같이 도쿄에 태극기를 올리자는 것이었는데,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시상식에서 애국가를 따라 부르는데 울컥했습니다. 하나가 되어 응원해준 지도자들, 국제담당, 스탭들, 의무실 선생님들까지 모든 분들의 희생과 격려,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최경식 감독 이번 대회는 모든 선수단이 안전하게 시합에 임하고 돌아오는 것을 최우선했지만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컸습니다.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과 갈등, 긴장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스탭들의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민 코치 이번 대회에서 탁구 종목은 엄청난 성과를 이뤘습니다. 특히 13개의 메달과 TT1의 금·은·동메달 석권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모든 선수들의 경기를 함께 응원하고 축하하며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 선수, 코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보치아

정호원 선수 13년 만에 BC3 페어가 정상에 오른 것과 더불어 보치아 종목이 9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을 이뤄내 기쁩니다. 감독, 코치님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오텍그룹 강성희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한수 선수 지난 2년 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좋아서 기쁩니다. 이번 패럴림픽은 제게 자신감과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선물해준 중요한 행사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최예진 선수 9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은 끝까지 믿어준 주장, 감독, 코치님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패럴림픽 연기의 실망감을 이겨내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후회 없이 경기한 선수들에게 감사합니다.

임광택 감독 우리 선수들이 꼭 해낼 것이라 끝까지 믿었고 결과가 좋아서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보치아 선수단이 자랑스럽습니다. 선수, 지도자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정현 수석코치 저는 현지에서 갑자기 발생한 부상 선수와 함께 귀국해 대회를 치르지 못했습니다. 저 개인은 아쉽지만 우리 선수들이 악재를 이겨내고 9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박정우 코치 9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선수와 지도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훈련하고 경기하고 응원해서 이룬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문영 코치 9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은 선수와 코치진, 경기파트너까지 모든 이들이 하나가 되어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할 대한민국 보치아 대표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