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세이
국가대표 알파인스키 한상민 선수
과거의 영광이 빛나는 것은 노력하는 현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상민 선수는 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소아마비를 가지게 됐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 참가한
캠프에서 스키에 빠져들었고
처음 참가한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해 한국 동계
체육의 간판선수가 됐습니다.
이후 열악한 체육 환경 속에서
훈련하며 3차례나 수술해야 할
만큼 큰 부상을 입었지만
메달 신화를 다시 쓰기 위해
끝없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PC SPORTS>는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를 위해서
노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