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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라운지 1

2020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1년을 시작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종무식·KPC 어워즈

편집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온라인을 통해서 한 해의 업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 2020년을 보내고 더 나은 새해를 만들기 위해서 마음을 한데 모은뜻깊은 현장을 찾아갔다.

모두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월 31일, 2020년을 보내는 종무식과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KPC 어워즈 시상식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사태에 발맞춰 최소 인원만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 중계를 진행해 체육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지켜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번 행사 간에는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이들을 시상한 KPC 어워즈도 함께 치러졌다. 종무식 중에 진행된 이 행사에는 총 48명 수상자를 대표해 2명의 우수직원이 참석해 시상했다. 각종 회장상 대표 수상자로 나선 감사실 이장일 과장과 장기근속상 대표 수상자로 나선 백남희 물리치료사는 비록 마스크에 가려진 모습이었지만 활짝 핀 미소로 기쁨을 표현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본사 직원들과 시도지부 직원, 가맹단체 및 협회 구성원들을 두루 아우르는 행사로 치러졌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으로 나눠서 재활 체육을 담당하는 구성원들과 전문체육인들을 돕고 있는 협회구성원, 장애인 체육을 알리고 해외 소식을 전하는 소셜기자까지 폭넓은 분야의 구성원들이 상을 받았다.

더 큰 2021년으로 나아가다

종무식을 진행하고 직원들을 시상한 전혜자 사무총장은 송년사를 통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체육회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진행한 비대면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들며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직원들에게 건강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더욱 힘차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인사를 건넸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0년 ‘국가대표선수단 비대면 훈련지원’, ‘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 ‘APC 선수포럼’, ‘KPC 국제스포츠캠프’ 등의 행사와 더불어 ‘슬기로운 집콕운동’, 지역 체육회별 홈트레이닝 영상 등 비대면 대체 프로그램을 제작해 코로나19에 선제 대응하며 장애인 체육 발전에 박차를 가한 바 있다.

한편 올해 진행되지 못한 행사들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연기로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의 노력이 무산된 것이 매우 안타깝다며 상황 대응을 철저히 해서 2021년에는 3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가장 큰 행사인 도쿄 패럴림픽도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자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2021년 장애인 체육은 코로나19로 새로운 형태를 갖추게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2021년에도 이어질 패럴림픽 무브먼트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마음으로 뭉친 이들의 노력이 장애인 체육의 지평을 넓히는 새바람을 일으키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