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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1

하나된 춤으로 세상을 물들이다

KBS <즐거운 챔피언> 시즌 2 명예 국가대표 선발전

방송 채널 : KBS 1TV
방송 일시 : 10.25 저녁 8시 5분(1화) 11.1 저녁 8시 5분(2화)

유명 연예인들이 TV프로그램 <즐거운 챔피언>을 통해 장애인 체육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명예 국가대표에 선발되기 위해 장애인 댄스스포츠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로 하나된 다섯 팀이 선보인 화려한 무대를 만나보자.

가수 브라이언은 휠체어 황주희 선수와 호흡을 맞췄다.
개그맨 김나희는 청각·언어 이익희 선수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혼신을 다한 무대를 선보이다

KBS <즐거운 챔피언> 시즌 2 촬영이 지난 9월 21일 춘천 KBS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장애인 댄스스포츠 명예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치러진 이번 프로그램은 가수 나태주와 브라이언, 배우 손병호, 개그맨 김나희,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출전했다. 장애인 댄스스포츠 선수와 짝지어 구성한 5개 팀은 각각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열연을 펼쳤다. 선수들은 댄스스포츠 특유의 화려한 복장과 우아한 동작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가수 나태주는 발차기 퍼포먼스에서 벗어나 진중하게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배우 손병호는 시각 문선영 선수와 파트너가 되어 합을 맞췄다.
뛰어난 무대 구성도 볼거리

이번 대회에서 각 선수들은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 준비한 프로그램의 내용을 살리는 화려한 영상효과를 배경으로 했다. 이는 자칫 정적이기 쉬운 단독 무대를 볼거리로 꽉 채워 선수들의 연기와 극적 효과를 배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전혜자 사무총장과 홍보대사 박기량 치어리더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봤다. 장애인 체육이 주는 감동으로 세상을 물들일 KBS <즐거운 챔피언> 시즌 2는 오는 10월 25일과 11월 1일 안방극장을 찾아온다.